뉴저지 한소망교회(담임 이승준 목사)는 23일 오전 11시 아이티와 칠레를 위한 성금을 티넥 홀에서 미국 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 전달은 티넥 카운팅서 3000불, 한소망교회에서 5000불을 모아 공동으로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