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김종덕 목사, 이하 뉴욕목사회)는 오는 6월부터 이광선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신일교회 담임), 양병희 목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상임회장, 영안교회 담임),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담임)를 초청해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뉴욕목사회는 비행기 비용 등 경비를 절약하기 위해 강사들이 미국 방문시 세미나를 인도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