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예술가곡연구회는 오는 5월 2일 오후 6시 제 21회 탈북난민돕기음악회를 주님의교회(담임 김상태 목사)에서 개최한다. 음악회 성금은 두리하나 USA 선교회(이사장 조영진 목사)로 전달된다.

이번 음악회에는 소프라노 이혜정. 박진원. 서연준, 메조 소프라노 장혜지, 베이스 허진, 테너 김영하. 서병선, 피아노 김혜원이 '천사의 찬미', '희망의 속삭임', '숭어',' 고향의 노래' 등을 선보인다.

티켓은 플러싱 지역은 한국서점, 맨하탄 지역은 NY Art Songs에서 예매할 수 있다.

문의: 한국서점 718-762-1200, NY Art Songs 212-567-6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