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한소망교회(담임 이승준 목사)는 교회가 속한 티넥 카운티와 함께 지진을 당한 아이티와 칠레를 위한 도네이션을 진행, 티넥 카운티는 3000여불. 뉴저지한소망교회는 5000불을 모금했다. 성금은 적십자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