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기념 예배 및 미주남녀웅변대회가 오는 6일 오후 1시 플러싱 열린 공간에서 개최된다. 대회는 3.1정신을 계승하여 민족정신을 고취시키고 함양할 수 있는 내용의 주제로 진행된다.

한편 이번 대회는 뉴욕한인회. 뉴욕평화통일자문위원회.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에서 주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