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타일 작가 이도희씨의 작품 'Shine through the darkness' | |
▲텍스타일 작가 이도희씨가 초대 작가로 참여한다. | |
북한 동포의 자유와 생명, 로버트 박의 희생과 사랑의 정신을 위한 조진환 씨(기술미술사역단체 스테인워시 회원)의 전시회 '영광의 무게'(The Weight of Glory)가 3월 1일부터 31일까지 맨하탄 록펠러센터(40 West 51가) 벨리츠의 갤러리(1층)에서 진행된다.
C.S 루이스의 설교 'The Weight of Glory(영광의 무게)’를 신학적 기반이자 작품의 영감으로 이번 전시회는 개최된다.
'The Weight of Glory' 작품은 2009년 크리스마스날 북한으로 건너간 로버트 박과 이사야 40장 29절-31절의 시각적인 해석이라고 작가는 소개했다. 'Passage of HOPE', 'Jubilee', 'EXALTED' 등은 각각 성구 배경을 갖는다.
이번 전시회에는 텍스타일 작가 이도희씨가 초대 작가로 참여하며 4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되는 오픈 리셉션에서는 Jeff Fairbanks와 Heun Choi가 연주한다.
문의: 646-214-4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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