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성령의 샘 중보기도학교가 오는 3월 9일부터 5월 26일까지 '바른 영성'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매년 진행되는 중보기도학교는 이번이 8회째로, 올해는 IHOP 사역자 스티븐 핸슨(Steven Hanson)과 테리 테리(Terri Terry, IHOP 예배자학교 대표)가 강사로 나선다.

이외 여운기 목사(전 임마누엘선교교회 담임), 페이션스 기포드(Patience Gifford, 전 YWAM 전임강사), 유영주 사모(성령의 샘 대표), 게리 하우즈(Gerry Howse, The church on the way 부목사), 릭 소럼(Rick Sorum, YWAM 전임강사), 제프 프랫(Jeff Pratt, YWAM 커네티컷 베이스 책임자), 김혜리 권사(전 서울대 교수, 현 KiBi America LA 책임자), 댄 스니드(Dan Sneed, Identity의 저자), 최원섭 목사(전 중국 선교사, 뉴저지말씀교회 담임), 이기영 집사(Manhattan College 물리학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강의는 △만남이야기 △히브리서 △하나님의 음성 듣고 기도하기 △영적전쟁과 중보기도 △예언의 은사와 중보기도△예배와 중보기도 △Cleansing Stream △다림줄 △하나님과 친밀하기 △이스라엘의 회복과 중보기도 △자기의 정체성 알기 △선교와 중보기도 △과학과 영성 등 주제로 진행된다.

강의는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진행, 오전반은 매주 화, 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뉴욕감리교회(담임 심건식 목사)에서 진행된다. 오후반은 3월 8일부터 5월 25일까지 매주 월, 화 오후 8시부터 10시 30분 로즐린한인교회(구명성감리교회, 담임 민병열 목사)에서 진행된다.

문의: 917-224-7612, 718-229-4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