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 기독미술사역단체 스테인워시(Stain Wash, 대표 이휘승)의 회원 조진환 형제가 로버트 박 선교사 사역을 통해 도전받고 북한 동포를 돕고자 오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록펠러센터 밸리츠의 갤러리(1층)에서 '영광의 무게'(The Weight of Glory)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연다. 오픈 리셉션은 4일 오후 6시부터 8시이다.

문의: 646-214-4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