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와 선교의 열정을 2세들에게 불어 넣어 미국 안에 살고 있는 모든 민족과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62억의 영혼들에게 복음을 들려주고자 각국의 디아스포라 젊은이들을 깨우고 있는 국제도시선교회(이하 ICM / 대표 김호성 목사)는 16회째 총력 전도를 오는 3월 6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최한다. 국제도시선교회는 4년 전부터 매해 3월, 6월, 9월, 12월의 첫 주 토요일에 총력 전도를 개최하고 있다.

ICM 총력전도 운동은 예수께서 “너희는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라고 명하신 말씀에 2세 젊은이들이 순종케하여 맨해튼 거리로 나가 다른 민족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전도운동으로 우리 민족을 하나님께서 미국 안에 심으신 중요한 이유를 깨닫을 수 있도록 도전한다. 또한 2세들을 미국에 심으신 하나님의 뜻과 정체성을 발견해 모든 계층을 복음화 하는 리더로서의 비전을 품어 한민족이 제2의 청교도로 미국을 새롭게 하는데 기여하는 다음 세대가 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날 수많은 젊은이들은 모든 열정과 영혼 구령에 대한 긍휼의 마음을 모아 길로 나가 온 종일 마음을 다해 복음을 전한다.

한편 ICM은 오는 7월 초 두 주간 동안 작년에 이어 모슬렘화 되고 있는 유럽 미션을 통해 한인 디아스포라의 젊은이들이 길로 나와 사도행전때 처럼 모든 민족 모든 영혼들에게 단 한번 이라도 복음을 들려주는 2세들이 될 수 있도록 훈련해 심겨진 디아스포라 선교 자원 개발에 열심을 내고 있다.

장소 : 153W 36 St.(3FL) NY. NY. 10018(7 Ave & Broadway)

문의: 201-218-1800 / visionicm@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