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이사들
 

 

 
▲예배를 인도한 최찬일 이사
 

 

 
▲기도하는 이사들
 

 

 
▲축도하는 박이스라엘 목사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신현택 목사, 이하 뉴욕교협) 2010년도 제 24회기 임시 이사회가 22일 오후 7시 플러싱 금강산 지하 별실에서 진행됐다.

이날은 부활절연합새벽예배 준비와 나성순 장로(수정성결교회) 신임이사 인준이 진행됐다. 오는 4월 4일 새벽 6시 뉴욕 전역 27 지역 교회에서 진행될 연합새벽예배에 이사들은 대표기도 혹은 안내 위원으로 섬기기로 결정했다. 이사들이 부활절연합예배에 순서를 맡기 시작한 것은 작년으로 목회자와 장로가 협력해 이뤄가는 뉴욕 교협이라는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됐다.

한편 부활절연합새벽예배는 뉴욕한빛교회, 뉴욕어린양교회, 뉴욕초대교회, 뉴욕장로교회, 퀸즈한인교회, 뉴욕순복음연합교회(미정), 순복음안디옥교회, 뉴욕행복한교회, 뉴욕실로암장로교회, 순복음뉴욕교회, 든든한교회, 뉴욕수정성결교회, 에벤에셀선교교회, 신광교회, 퀸즈중앙장로교회, 베이사드이장로교회, 중부교회, 온누리장로교회, 웨체스터중앙교회, 뉴욕만백성교회, 뉴욕한인교회(미정), 뉴욕평안교회(미정), 뉴욕벧엘교회(미정), 참사랑교회, 뉴욕예일장로교회,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뉴욕성서교회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