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 디온, 토니 브랙스턴, 나탈리 콜, 조나스 브라더스, 저스틴 비버, 해나 몬태나 등 80명의 팝 아티스트들이 위 아 더 월드(We are the World)를 열창했다. 이 곡의 음원 판매 수익 등 노래를 통한 모든 수익금은 아이티 난민 돕기 성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아이티를 위한 위 아 더 월드 25’(We Are The World 25 For Haiti)는 마이클 잭슨을 비롯한 인기 뮤지션들이 1985년 발표한 자선곡 ‘위 아 더 월드’를 25년 만에 재연한 것이다.

http://wearetheworldfoundatio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