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연합중보기도회가 8일 뉴라이프교회(위성교 목사)에서 켄 안 선교사, 민찬식 목사(샬롬교회)가 강사로 나선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북가주 연합중보기도회에는 켄 안 선교사(Global Media & IT 대표)가 초청됐다. 켄 안 선교사는 '21세기의 미디어 및 IT선교'를 주제로 강의했다.

FMnC, Frontier Mission and Computer USA 대표인 켄 안 선교사는 IT Christian Mission Conference 총괄총무, IOPEN Film Festival 총괄총무, Mongol Global Leadership Center 미주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에서 Computer Science MS를 수료하였다.

민찬식 목사는 최근 아이티 참사 현장을 탐사한, 체험담을 생생하게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