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장로교회(손원배 목사)는 2월 7일 현영 집사의 선교사 파송식을 가졌다. 오랫동안 1부 찬양대에서 수고해온 현 집사는 중앙아시아 A국에서 전쟁고아와 과부들을 돕는 선교사역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