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민교회(담임 주영광 목사)는 3일부터 7일까지 '돌파하는 힘'이라는 주제로 말씀 부흥 사경회를 개최한다.
사경회 말씀은 주영광 담임 목사가 전한다. 주 목사는 첫째 날 '예배의 힘'(왕상 18:16-40), 둘째 날 '기도의 힘'(이사야 58:1-14), 셋째랄 '사랑의 힘'(삼상 17:32-49), 마지막 날 '회개의 힘'(대하 7:12-18)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다.
부흥 사경회 첫째 날 주영광 목사는 "이번 사경회가 끝난 후 성도님들이 '튼튼한 갑옷을 입고 든든한 칼과 창을 차고 있구나.'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주 목사는 사경회 기간 개개인이 '돌파해야 할 영역'을 생각해 놓을 것을 당부하며 "문제의 해결점은 하나님이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세상에서 선포하고 증명하고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사경회 말씀은 주영광 담임 목사가 전한다. 주 목사는 첫째 날 '예배의 힘'(왕상 18:16-40), 둘째 날 '기도의 힘'(이사야 58:1-14), 셋째랄 '사랑의 힘'(삼상 17:32-49), 마지막 날 '회개의 힘'(대하 7:12-18)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다.
부흥 사경회 첫째 날 주영광 목사는 "이번 사경회가 끝난 후 성도님들이 '튼튼한 갑옷을 입고 든든한 칼과 창을 차고 있구나.'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주 목사는 사경회 기간 개개인이 '돌파해야 할 영역'을 생각해 놓을 것을 당부하며 "문제의 해결점은 하나님이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세상에서 선포하고 증명하고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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