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망교회(이경렬 목사)는 "이번 새벽기도회기간동안 하루 평균 120명이 참석했고 총인원 715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산호세 새소망교회(이경렬 목사)는 1월 25일부터 1월 30일까지 평일 오전 5시 30분, 토요일 오전 6시에 2010신년특별새벽기도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기도회 주제는 '용서 그리고 회복'이며 주강사는 윤덕곤 목사(LA 브릿지 커뮤니티교회)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