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孝誠침례교회는 ‘풍성한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리며 성도로 하여금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게 하며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데 그 존재목적과 사명이 있습니다’…<뉴욕孝誠침례교회>
뉴욕효성침례교회(담임 김영환 목사)는 브롱스 지역에서 퀸즈 지역에서 교회를 이전하고 8일(주일) 오후 5시에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전한 예배당은 퀸즈 college point에 위치해 있다.
이날 열린 감사예배는 사회 김영환 목사, 경배와 찬양 퀸즈은혜성결교회, 기도 송일권 목사(퀸즈은혜성결교회), 성경봉독 김병근 목사(벧엘침례교회), 특별찬양 사모중창, 말씀 신석환 목사(뉴욕새빛교회), 특별찬양 전도대학교, 축사 허걸 목사(한신교회 원로), 김수태 목사(어린양교회), 조명철 목사(말씀행전교회), 노기송 목사(새예루살렘교회), 특송 이은희 사모(에바다 선교회), 축도 정태진 목사(퀸즈침례교회)로 진행됐다.
신석환 목사는 ‘미완성의 망대’(눅14:25-30)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가운데 “교회는 많으나 십자가가 없는 교회, 프로그램은 많으나 본질을 잃어버린 교회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며 “예수께서는 최후에 ‘다 이루었다’고 하셨다. 최선을 다하는 것이 희생이고 망대를 완성하는 인생임을 믿는다. 예수님의 삶은 남의 반밖에 안되는 짧은 삶이었지만 목적을 끝까지 완성시킨 인생이었다. 전력투구 하셔서 완전히 살고 완전히 죽은 삶이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바라시는 충성된 삶임을 믿는다”며 뉴욕효성교회가 주님 뜻에 따라가길 기도했다.
축사를 전한 허걸 목사는 “효성교회가 부지런히 주의 일을 감당해서 복음 전파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길 바란고”고 말했다.
또 김수태 목사는 “孝誠(효성)이란 말과 같이 어른들 잘 섬겨 드려서 땅에서 장수하면 교회는 저절로 부흥되리라 생각된다”며 “온유한 김영환 목사님과 같이 뉴욕효성침례교회가 많은 땅을 차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명철 목사는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이곳이 뜨거운 것 같다”며 효성교회가 사랑이 넘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기송 목사는 “김영환 목사는 열정이 넘치는 목회자로 병원, 양로원 사역을 5년 동안 하는 사이에 노인 몇 백 명이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하늘나라에 갔다”며 “앞으로도 하나님께 큰 영광 올려드리고, 크게 부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욕효성교회 김영환 목사는 병원과 양로원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통해 주님의 사랑을 전하기에 힘쓰고 있다.
문의 : 718-321-3124(뉴욕효성침례교회)
뉴욕효성침례교회(담임 김영환 목사)는 브롱스 지역에서 퀸즈 지역에서 교회를 이전하고 8일(주일) 오후 5시에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전한 예배당은 퀸즈 college point에 위치해 있다.
이날 열린 감사예배는 사회 김영환 목사, 경배와 찬양 퀸즈은혜성결교회, 기도 송일권 목사(퀸즈은혜성결교회), 성경봉독 김병근 목사(벧엘침례교회), 특별찬양 사모중창, 말씀 신석환 목사(뉴욕새빛교회), 특별찬양 전도대학교, 축사 허걸 목사(한신교회 원로), 김수태 목사(어린양교회), 조명철 목사(말씀행전교회), 노기송 목사(새예루살렘교회), 특송 이은희 사모(에바다 선교회), 축도 정태진 목사(퀸즈침례교회)로 진행됐다.
신석환 목사는 ‘미완성의 망대’(눅14:25-30)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가운데 “교회는 많으나 십자가가 없는 교회, 프로그램은 많으나 본질을 잃어버린 교회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며 “예수께서는 최후에 ‘다 이루었다’고 하셨다. 최선을 다하는 것이 희생이고 망대를 완성하는 인생임을 믿는다. 예수님의 삶은 남의 반밖에 안되는 짧은 삶이었지만 목적을 끝까지 완성시킨 인생이었다. 전력투구 하셔서 완전히 살고 완전히 죽은 삶이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바라시는 충성된 삶임을 믿는다”며 뉴욕효성교회가 주님 뜻에 따라가길 기도했다.
축사를 전한 허걸 목사는 “효성교회가 부지런히 주의 일을 감당해서 복음 전파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길 바란고”고 말했다.
또 김수태 목사는 “孝誠(효성)이란 말과 같이 어른들 잘 섬겨 드려서 땅에서 장수하면 교회는 저절로 부흥되리라 생각된다”며 “온유한 김영환 목사님과 같이 뉴욕효성침례교회가 많은 땅을 차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명철 목사는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이곳이 뜨거운 것 같다”며 효성교회가 사랑이 넘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기송 목사는 “김영환 목사는 열정이 넘치는 목회자로 병원, 양로원 사역을 5년 동안 하는 사이에 노인 몇 백 명이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하늘나라에 갔다”며 “앞으로도 하나님께 큰 영광 올려드리고, 크게 부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욕효성교회 김영환 목사는 병원과 양로원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통해 주님의 사랑을 전하기에 힘쓰고 있다.
문의 : 718-321-3124(뉴욕효성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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