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 North America LLC 대표 이석주 장로.
PER North America 대표 이석주 장로가 지난 12월 3일 본국 코엑스에서 열린 ‘2009 대한민국 발명특허 대전’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PER 기술이 지난 2009년 6월 환경부장관 환경대상 수상, 10월 차세대 동력사업 선정에 이은 것이다.

지난해 8월 둘루스에 북미사무실을 열고 한국에서 개발된 다섯 가지 신기술을 바탕으로 쓰레기 처리에 획기적인 해결책을 소개해 한국은 물론 미국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무엇보다 이석주 장로는 이 사업을 통해 북한선교를 돕고, 애틀랜타에 선교사와 목회자들이 쉬어갈 수 있는 선교센터를 설립하는 비전을 갖고 있다고 밝힌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