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첫 기도모임은 5일 저녁 7시 엘 부엔 파스토르 교회(EL Buen Pastor Church, 담임 소냐 에스텔라 목사)에서 진행됐다.ⓒ새소망교회
 


작년 8월부터 뉴저지의 한인교회 새소망교회 정인석 목사는 스패니쉬 목회자들과 기도 모임을 갖고 있다. 2010년의 첫 기도모임은 5일 저녁 7시 엘 부엔 파스토르 교회(EL Buen Pastor Church, 담임 소냐 에스텔라 목사)에서 진행됐다. 한편 오는 1월부터는 매달 스패니쉬 교회 연합 치유 전도 집회가 개최된다.

첫 연합 집회에는 엘 부엔 파스토르 교회(EL Buen Pastor Church, 담임 소냐 에스텔라 목사), 헤수스 데 아마 교회(Jesus Te Ama Church, 담임 페르난도 코보스 목사), 로스 우노 엔 크리스토 교회( Los Uno en Cristo Church, 담임 프란시스코 이 노에미 메지아 목사), 사람들의 공원 교회(People's Park Church, 담임 자넷 베니테즈 목사), 크리스토 에스페란자 비바 교회(Cristo Esperanza Viva Church, 담임 카를로스 레자메타 목사)가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