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가장 큰 기쁨은 새생명이 넘치는 것이 아닐까? 새생명교회(유영익 목사)에서는 성탄을 앞두고 풍성한 새생명잔치가 열렸다.

20일 열린 새가족 환영회에서는 교역자들을 비롯해 새가족환영팀, 초원지기 등 교회를 소개하는 시간과 함께 풍성한 선물을 나누는 기쁨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