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에서 몇차례 공연집회를 가지기도했던 시각장애인 CCM팀 '좋은 이웃'의 이야기가 한 권의 책으로 탄생돼 판매되고 있다.

17년전 평범한 청년이던 저자와 시각장애인 소녀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탄생한 이 CCM팀은 한국과 미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부는 '좋은 이웃' 멤버 혜림, 현학, 혜선의 장애극복 이야기, 김요 전도사의 이야기, 2부는 '좋은 이웃'의 변화, 발전상, 3부는 찬양 사역을 하며 만났던 다른 장애인들의 은혜로운 실화가 담겨있다.

샌프란시스코선교교회(현진광 목사 시무) 이호창 집사를 연락하면 한권에 15불로 구입할 수 있다(415-867-4790).


목차

책머리에

1장 마음 이야기
혜림이 이야기
현학이 이야기
혜선이 이야기
Yo 이야기

2장 찬양 이야기
오랜 망설임 끝에
책을 쓴 이는
약속
무한도전
기적
조건을 뛰어 넘는 감사
하늘 편지
엄마
축복의 선물
믿음
아직도 떨리십니까?
춤추면 보인다

3장 믿음 이야기
해바라기
춤을 추면서
흰머리에 청바지 입고도
with God
이상한 새
세 줄 이력서
몰래 카메라
그대 있음에
주, 나의 방패
공평하신 하나님

흰지팡이
작은 감사
사라진 꿈, 새로운 소망
아름다운 섬김
주께와 엎드려
Vision

부록
Epilogue
개인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