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온누리교회(김영련 목사) 큐티세미나가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열렸다.
"빠른 길로 가기보다 바른 길로 가라"는 전체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안광국 목사가 강사로 나섰다. 안 목사는 천만큐티운동본부 부본부장, <빛과 소금> 편집장, 서울온누리교회 대학청년부 본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미주두란노 천만큐티운동본부 본부장, 로스엔젤레스 온누리교회 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사진은 산호세온누리교회 큐티세미나 12월 12일 마지막날 모습.
"빠른 길로 가기보다 바른 길로 가라"는 전체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안광국 목사가 강사로 나섰다. 안 목사는 천만큐티운동본부 부본부장, <빛과 소금> 편집장, 서울온누리교회 대학청년부 본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미주두란노 천만큐티운동본부 본부장, 로스엔젤레스 온누리교회 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사진은 산호세온누리교회 큐티세미나 12월 12일 마지막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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