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시티에 소재한 금문교회(조은석 목사 시무)는 12월과 1월 두달을 "40일 특별새벽기도" 기간으로 삼았다.
특새는 기간 중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새벽6시에 열린다.
교회 측은 "올해부터 이 전통을 세우고, 기도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려 한다"고 밝혔다.
또 "첫날부터 예사롭지 않은 은혜가 넘쳤다. 바로 그날 교회 건축 문제가 해결되었고 기쁨에 충만한 은혜가 이어졌다"고 전했다.
특새는 기간 중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새벽6시에 열린다.
교회 측은 "올해부터 이 전통을 세우고, 기도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려 한다"고 밝혔다.
또 "첫날부터 예사롭지 않은 은혜가 넘쳤다. 바로 그날 교회 건축 문제가 해결되었고 기쁨에 충만한 은혜가 이어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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