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단장 김애경)는 산호세 다운타운에서 전도 및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오는 20일 오후 5시에 'Christmas in the Park' 무대에서 열리며, 이에 앞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드러난 복음을 이웃들과 나눌 예정이다.

김애경 단장은 "청소년들이 주의 길을 예비하는 귀한 직분을 성심을 다해 기쁨으로 감당하며, 많은 이들이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받아드리며, 진정한 크리스미스의 의미를 만방에 알릴 수 있도록 부디 많은 기도와 아낌없는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의: Amy Kim 408-807-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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