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북가주 예배 인도자 워크샵(WORSHIP LEADER WORKSHOP)이 12월 5일 뉴라이프교회(위성교 목사)에서 늘찬양선교단 주최및 주관으로 개최된다.

북가주를 대표하는 찬양선교단체인 늘찬양선교단은 이번 수많은 세미나를 통해 그동안 사역하면서 겪은 노하우, 예배인도자들이 수많은 현장에서 겪으면서 배우고 부딪치고 깨달은 것을 함께 나누고 교회찬양팀이 가지고 있는 질문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찾아보려고 한다.

늘찬양선교단 장승국 대표간사는 "찬양팀이 예배에서 어떤 자리에 있어야 하는지 그에 따른 밴드, 보컬, 엔지니어 역할을 나누며 함께 나누고 싶다"며 "한 사람, 한사람이 예배인도자 자리에 서있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늘찬양선교단이 사역을 통해서 느끼고 깨달은 것을 함께 공유하려고 한다"며 "기술, 테크닉은 기본적인 수준에서 언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워크샵은 오후 1시에 1강의가 시작되며 김문성 간사가 '예배와 찬양팀의 역할'에 대해 강의한다.

이어, 오후 1시 35분부터 개별그룹워크샵이 진행된다. 예배인도자, 보컬, 드럼, 어커스틱 기타, 베이스 기타, 키보드, 음향 등에 대해 다루게 된다.

3강의는 오후 2시에 전체 웍샵으로 '찬양 인도에 실제적 적용'에 대해 강의하며 마짐가 전체집회가 오후 6시 30분에 “예배 함이 기쁨됩니다”란 주제로 늘찬양선교단과 함께 드리는 웍샵의 실제적용찬양예배가 진행된다.

문의: 늘찬양선교단 대표간사 장승국집사(408-313-4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