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교회(박찬길 목사 시무)는 10월 21일 제2기 고구마전도학교를 개강했다.
이철주 목사의 수업에는 청년부실을 가득 채울만큼 많은 성도들이 참여했다.
본 프로그램은 21일부터 4주간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고구마 전도는 전도왕 김기동 목사(고구마글로벌미션 대표)가 개발한 독특한 전도방법으로 사람을 고구마에 비유해 "익을 때까지 자꾸 찔러보면서" 전도하는 방법이다.
이철주 목사의 수업에는 청년부실을 가득 채울만큼 많은 성도들이 참여했다.
본 프로그램은 21일부터 4주간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고구마 전도는 전도왕 김기동 목사(고구마글로벌미션 대표)가 개발한 독특한 전도방법으로 사람을 고구마에 비유해 "익을 때까지 자꾸 찔러보면서" 전도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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