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제일교회(김동욱 목사 시무)는 창립3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 준비가 한창이다.
기념부흥성회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되며 강사는 홍기춘(피터) 목사다. 성도들은 이 성회를 앞두고 40일 릴레이 금식기도를 진행해왔다.
또 동교회는 30주년을 기념해 사진전시회 및 역사자료실을 준비하려고 한다. 이를 위해 교회 역사와 관련된 사진 및 자료들을 성도들을 통해 수집하고 있다.
10월 셋째 주일 18일에는 교회 재정 및 30주년 기금마련을 위한 특별헌금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바울선교회와 이진호 안수집사는 이미 교회 30주년을 기념해 교회 밴 구입을 위한 특별헌금을 바쳤다.
10월 11일 정기직원회에서는 각 부서가 교회 30주년 행사를 위해 준비해야할 사항을 보고하는 시간도 가지려고 한다.
1979년 11월 11일 창립된 산호세제일교회는 김동욱 담임목사의 리더십 아래 "날마다 변화, 화합, 능력, 부흥, 선교의 역사가 나타나는 교회"가 되고자 주님 앞에 간구하고 있다.
기념부흥성회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되며 강사는 홍기춘(피터) 목사다. 성도들은 이 성회를 앞두고 40일 릴레이 금식기도를 진행해왔다.
또 동교회는 30주년을 기념해 사진전시회 및 역사자료실을 준비하려고 한다. 이를 위해 교회 역사와 관련된 사진 및 자료들을 성도들을 통해 수집하고 있다.
10월 셋째 주일 18일에는 교회 재정 및 30주년 기금마련을 위한 특별헌금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바울선교회와 이진호 안수집사는 이미 교회 30주년을 기념해 교회 밴 구입을 위한 특별헌금을 바쳤다.
10월 11일 정기직원회에서는 각 부서가 교회 30주년 행사를 위해 준비해야할 사항을 보고하는 시간도 가지려고 한다.
1979년 11월 11일 창립된 산호세제일교회는 김동욱 담임목사의 리더십 아래 "날마다 변화, 화합, 능력, 부흥, 선교의 역사가 나타나는 교회"가 되고자 주님 앞에 간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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