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베이한인봉사회 '쉼터'와 쉼터자문종교지도자그룹은 10월 17일 오클랜드제일장로교회에서 '쉼터 음악의 밤'을 가지며 가정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운다.

초청된 홍진숙 박사는 본 음악회에서 가정폭력 피해자였던 자신의 경험담을 나누기도 할 예정이다.

미시간대 박사 출신인 홍 박사는 현재 미시간장로교회에서 지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