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산호세 등의 지역을 포함한 베이지역 한인 구세군 교회가 27일 주일에 연합 야외예배를 열게 된다.

베이지역 한인구세군 교회들이 모여 산타쿠르즈에 위치한 구세군 캠프장에서 연합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12시에 주일 예배가 시작되며, 점심 식사 이후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친교행사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