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웨체스터효성교회(김영환 목사)에서 섬김의 효도잔치를 펼쳤다.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열린 가운데 130여 명의 어버이들이 모여 부채춤, 판소리 등 국악인의 장기와 밀알여성합창단, 섹소폰 연주 등이 이어졌으며, 한방을 통한 특별 건강 강의 및 침 시술과 상담이 계속됐다.
김영환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분으로 그 믿음으로 효도잔치를 열게 되었다.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효도잔치를 흥겹게 잘 마치게 되어 감사하고, 많은 어버이들이 참석해 쉼을 얻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열린 가운데 130여 명의 어버이들이 모여 부채춤, 판소리 등 국악인의 장기와 밀알여성합창단, 섹소폰 연주 등이 이어졌으며, 한방을 통한 특별 건강 강의 및 침 시술과 상담이 계속됐다.
김영환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분으로 그 믿음으로 효도잔치를 열게 되었다.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효도잔치를 흥겹게 잘 마치게 되어 감사하고, 많은 어버이들이 참석해 쉼을 얻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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