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선원선교센터(International Seafarer's Mission of San Francisco Bay) 오픈감사예배가 29일 리치몬드에 있는 선원선교센터에서 열렸다. 선원선교센터는 이날부터 오클랜드에서 이동해 리치몬드 지역으로 옮기면서 새롭게 시작하게 됐다.

이날 예배는 그동안 선원선교를 지원해온 교회 소속 교인들과 자원봉사자까지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