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부터 3일까지 산호세지역을 포함한 북가주 유스 사역자들이 함께 모여 중보기도를 하는 행사를 갖는다.

행사개최가 결정되자마자 현재까지 30여명의 북가주 지역 유스 사역자들이 등록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행사에 드는 총 경비는 자마에서 전액 부담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자마(JAMA) 주최로 김춘근 장로가 강사로 참석하며 몬트레이에 위치한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열린다.

북가주 2세 연합운동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북가주 지역 2세 연합운동의 구심점으로 삼게 되면서, 'Send Your Reign'등 기존 북가주 2세 연합 행사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