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부터 금요기도회를 연합으로 드리고 있는 뉴욕새생명장로교회(담임 허윤준 목사). 샘물장로교회(담임 현영갑 목사). 예수생명교회(담임 김요셉 목사)와 올 5월부터 가세한 아름다운제자들의교회(담임 박영수 목사)는 8월 14일부터 추수감사주일인 11월 22일까지 '네 교회 연합 100일 전도 대행진'을 진행한다.
네 교회는 불신자를 전도 대상자로 삼는다. 이를 위해 각 교회는 성도 2-5명을 1개조로 10개 조를 나눠 전성도가 참여하게끔 했다.
각 조는 긴밀한 네트웍을 이뤄 릴레이 금식에 참여한다. 릴레이 금식은 조원 한 명이 하루에 한 끼를 금식해 한 조가 하루 전체를 금식하는 형식이다.
전도 대행진 기간 3회 특별 새벽 기도회가 진행, 8월 24일부터 28일까지는 아름다운제자들의 교회에서,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는 뉴욕새생명장로교회에서, 11월 2일부터 5일까지는 샘물장로교회에서 진행된다.
네 교회는 8월, 9월 전도 대상자를 위해 기도의 정성을 쌓고 10월부터는 전도 대상자를 교회로 초청해 불신자들의 마음 문을 여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뉴욕새생명장로교회 허윤준 목사는 "불신자 한 명이 변화돼 주님을 위한 삶을 살 때 주님의 기쁨이 클 것이다. 또한 불신자 한 분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전해 그의 온 가족과 주변의 불신자들이 구원되는 역사는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너무나 귀하고 보람된 일이다."고 전하기도 했다.
네 교회는 불신자를 전도 대상자로 삼는다. 이를 위해 각 교회는 성도 2-5명을 1개조로 10개 조를 나눠 전성도가 참여하게끔 했다.
각 조는 긴밀한 네트웍을 이뤄 릴레이 금식에 참여한다. 릴레이 금식은 조원 한 명이 하루에 한 끼를 금식해 한 조가 하루 전체를 금식하는 형식이다.
전도 대행진 기간 3회 특별 새벽 기도회가 진행, 8월 24일부터 28일까지는 아름다운제자들의 교회에서,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는 뉴욕새생명장로교회에서, 11월 2일부터 5일까지는 샘물장로교회에서 진행된다.
네 교회는 8월, 9월 전도 대상자를 위해 기도의 정성을 쌓고 10월부터는 전도 대상자를 교회로 초청해 불신자들의 마음 문을 여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뉴욕새생명장로교회 허윤준 목사는 "불신자 한 명이 변화돼 주님을 위한 삶을 살 때 주님의 기쁨이 클 것이다. 또한 불신자 한 분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전해 그의 온 가족과 주변의 불신자들이 구원되는 역사는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너무나 귀하고 보람된 일이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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