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베이지역 어린이 연합캠프가 OIC(베이지역 한인교회 2세사역자 모임, One-In-Christ) 주최로 9일부터 11일까지 북가주 각 지역에서 어린이 141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쳤다. 북가주에서 처음 시도된 어린이연합캠프로서, OIC가 남가주 CEF(어린이전도협회)와 노하우와 프로그램 운영을 협력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치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