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선교단체들이 함께 연합해 10월 경부터 최초로 매달마다 기도회를 열기로 했다.

참여하는 북가주 선교단체들은 대표적 찬양선교단체인 늘찬양선교단을 비롯해, 해외선교단체인 Dawn Mission, GMP, 위클리프, 구호단체인 기아대책 등 10개 선교단체이다.

먼저 모임을 책임질 목회자를 세우고, 늘찬양선교단이 찬양을 섬기고 각 선교단체가 기도제목을 가지고 와서 공유하며 돌아가면서 설교도 할 예정이다.

선교에 관심있는 분들은 누구든지 와서 선교자료도 가져가고 지속적으로 교재를 통해 선교정보를 접할 수 있는 하는 취지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