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교회가 가진 고통은 바로 하나님과의 관계성을 잃어버린 것이었다. 그 관계성은 결국은 예배의 세속화, 하나님과의 만남의 사건을 보지 못하는 그런 허약한 신앙으로 달려가게 된다.

" 예배를 살려야 한다 "고 외치는 현대의 선지자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나이스크 월드미션의 나이시키안들의 열망이 캐나다 토론토에서 조용히 물결을 일으키고 있다.

다윗의 무너진 천막이 다시 세워지지 않고서는 하나님과의 영적 관계를 맺는 자녀 들의 삶이 무의미하다고 아는 목회자들의 열정이 다시 토론토에서 불고 있다.

예배회복이어야만 교회가 살고 가정이 살게 될 수밖에 없다는 현대 교회에 가장 필요한 영적 회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나이스크에서는 지난 3월20일부터 3월 26 일까지 토론토와 몬트리얼에서 지역의 목회자들에게 평신도들에게 뜨거운 눈물을 흘리게 하고 미래를 향한 뜨거운 열망을 가지게 한 세미나와 설명회 집회들을 가졌다.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토론토목회자에게 강의와 교회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