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람들이 구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저자 이애실과 함께 하는 구약세미나' 강의가 8월 16일부터 20일까지 오후 7시부터 저녁 10시 30분까지 열린다.
성경을 읽고 싶지만, 쉽게 이해되지 않아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에게 추천되는 강의이다. 이미, 같은 교재로 일독반을 여러번 진행했던 이지영 MOM선교회부장도 "이번 세미나에 많은 분들이 적극 협력해, 능력과 축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총 20시간동안 진행되며 구약의 사건들과 교훈을 통해 심령에 새겨지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저자인 이애실 사모는 총신대와 칼빈신대를 졸업하고 사역을 하면서‘왜 일반인들에게 성경이 제대로 읽혀지지 않을까’ 고민하는 중에 교회에서 성경일독학교를 시작했다. 이후, 큰 호응을 얻어 두란노를 통해 '어? 성경이 읽어지네!'를 출판했고, 현재 한국과 미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성경일독학교, 지도자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경비는 50불이며, 교재비 별도이다.
대상: 목사, 전도사, 신학생, 평신도사역자, 교사 및 평신도 대상
일시: 2009년 8월 16일-20일(5일간), 오후 7;00시–오후 10:30시
장소: 산호세 한인침례교회(1056 Pinewood Dr., San Jose, CA 95129) Tel:(408)257-5444
등록문의:김완식 (408-996-3736, wayne_kim2001@yahoo.com), 김인곤 (408-219-4957, inkim@aio.com), 이지영 (408-313-1527,rhee.jiyoung@gmail.com)
성경을 읽고 싶지만, 쉽게 이해되지 않아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에게 추천되는 강의이다. 이미, 같은 교재로 일독반을 여러번 진행했던 이지영 MOM선교회부장도 "이번 세미나에 많은 분들이 적극 협력해, 능력과 축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총 20시간동안 진행되며 구약의 사건들과 교훈을 통해 심령에 새겨지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저자인 이애실 사모는 총신대와 칼빈신대를 졸업하고 사역을 하면서‘왜 일반인들에게 성경이 제대로 읽혀지지 않을까’ 고민하는 중에 교회에서 성경일독학교를 시작했다. 이후, 큰 호응을 얻어 두란노를 통해 '어? 성경이 읽어지네!'를 출판했고, 현재 한국과 미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성경일독학교, 지도자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경비는 50불이며, 교재비 별도이다.
대상: 목사, 전도사, 신학생, 평신도사역자, 교사 및 평신도 대상
일시: 2009년 8월 16일-20일(5일간), 오후 7;00시–오후 10:30시
장소: 산호세 한인침례교회(1056 Pinewood Dr., San Jose, CA 95129) Tel:(408)257-5444
등록문의:김완식 (408-996-3736, wayne_kim2001@yahoo.com), 김인곤 (408-219-4957, inkim@aio.com), 이지영 (408-313-1527,rhee.jiyo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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