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주일) 오후 4시 꿈과 사랑이 있는 교회(이승렬 목사 시무)에서는 임장기 목사(Rev. Dr. Jangki Lim, 뉴저지 코너스톤 교회 담임)를 초청, ‘남녀관계세미나’ 두 번째 시간을 가졌다.

임장기 목사는 세미나를 통해 두 종류의 성격테스트를 실시했다. 임 목사는 “성격테스트를 통해 먼저는 자신의 성격과 상대방의 성격이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고 나아갈 때 원만한 관계를 유지해 나갈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이 점은 남녀 관계 뿐만 아니라 모든 대인관계에서도 적용된다고 전했다.

꿈과 사랑이 있는 교회는 미주한인이민교회에서 1세대와 2세대를 이어줄 수 있는 1.5세에 초점을 맞추고 사역하고 있는 교회로서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들을 계속해서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 917-744-4848(꿈과 사랑이 있는 교회, 이승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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