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망침례교회(이동진 목사)는 베이지역 15개 교회 영어부와 함께 2세를 위한 8월의 축제를 가진다.

이번 연합 수양회를 위해 새소망침례교회 EM 사역자 스티븐 리 전도사가 각 한인교회 유스부와 연락을 취하면서 준비하고 있다.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3박4일 수양회를 가지며, 참석 예상인원 300명으로 회비는 220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