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교회협의회총연합회(회장 정윤명 목사) 정기모임이 8일 헤이워드에 위치한 글로벌미션교회(손경호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 샌프란시스코, 산호세, 이스트베이, 콘트라코스타, 몬트레이, 노스베이 각 지역을 대표한 목사들이 참석했다.
총연합회 회장을 제외한 모든 임원들이 이번 회의에서 새로 임명됐다. 총연합회 임원은 반드시 현 지역교회협의회 회장단으로 구성돼야 하다는 원칙 하에, 총연합회 부회장에 한일경 목사, 총무 및 서기에 김환중 목사, 회계에 오관근 사관이 임명됐다. 신학조사위원회는 회장에 최영학 목사, 총무에 박석현 목사, 서기에 민찬식 목사가 임명됐다.
이날 모임에 샌프란시스코, 산호세, 이스트베이, 콘트라코스타, 몬트레이, 노스베이 각 지역을 대표한 목사들이 참석했다.
총연합회 회장을 제외한 모든 임원들이 이번 회의에서 새로 임명됐다. 총연합회 임원은 반드시 현 지역교회협의회 회장단으로 구성돼야 하다는 원칙 하에, 총연합회 부회장에 한일경 목사, 총무 및 서기에 김환중 목사, 회계에 오관근 사관이 임명됐다. 신학조사위원회는 회장에 최영학 목사, 총무에 박석현 목사, 서기에 민찬식 목사가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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