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과 요나단' 공연이 새크라멘토 방주교회(박동서 목사)에서 지난 17일에 열렸다. 이번 공연은 북한 어린이를 위해 진행됐다.

이번 공연은 산호세 교회협의회, 새크라멘토 교회협의회, 콘트라코스타 지역 교회협의회가 주관하고 SAM의료복지재단과 콘트라코스타 한인장로교회, 산호세뉴지전교회, 새크라멘토방주선교교회가 주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