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전교회(진재혁 목사)는 중등부만을 위해 새롭게 제작된 웹사이트를 지난 17일에 오픈했다. 웹사이트 주소는 www.lighthousejr.org이다.
이번 웹사이트는 사역자와 교사, 학부모 서로간에 의사소통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베려놓은 것이 특징이다. 기존 한인교회 2세 웹사이트가 영어로만 운영되어있고, 부모가 막상, 자녀들의 웹사이트에 참여하지 않고 무관심한 점을 개선하려고 했다.
학부모들이 직접 참여하는데 목적을 두고, 학무모들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반영해 운영할 전망이다.
웹사이트에서 각 주 설교에 쓰인 파워포인트 자료가 계속 업데이트되며, 포토앨범, 중고등부 뉴스 컨턴츠를 통해 중고등부 소식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이외에도 중고등부 학생들이 직접 촬영한 동영상 컨텐츠도 시시각각 올라가고 있다.
중등부는 "우리 아이들이 말씀안에서 배우고 자랄 수 있도록 웹사이트에 좋은 자료들을 많이 올려지길 바란다"며 "이번 웹사이트가 부모들이 아이들의 신앙생활을 보며 격려하고 기뻐하고 감사하는 축복의 공간이 되길 소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뉴비전교회 고등부 웹사이트 중등부 웹사이트(www.lighthousejr.org)역시 부모자녀간 대화활성화를 위해 게시판을 두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웹사이트는 사역자와 교사, 학부모 서로간에 의사소통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베려놓은 것이 특징이다. 기존 한인교회 2세 웹사이트가 영어로만 운영되어있고, 부모가 막상, 자녀들의 웹사이트에 참여하지 않고 무관심한 점을 개선하려고 했다.
학부모들이 직접 참여하는데 목적을 두고, 학무모들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반영해 운영할 전망이다.
웹사이트에서 각 주 설교에 쓰인 파워포인트 자료가 계속 업데이트되며, 포토앨범, 중고등부 뉴스 컨턴츠를 통해 중고등부 소식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이외에도 중고등부 학생들이 직접 촬영한 동영상 컨텐츠도 시시각각 올라가고 있다.
중등부는 "우리 아이들이 말씀안에서 배우고 자랄 수 있도록 웹사이트에 좋은 자료들을 많이 올려지길 바란다"며 "이번 웹사이트가 부모들이 아이들의 신앙생활을 보며 격려하고 기뻐하고 감사하는 축복의 공간이 되길 소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뉴비전교회 고등부 웹사이트 중등부 웹사이트(www.lighthousejr.org)역시 부모자녀간 대화활성화를 위해 게시판을 두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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