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회 글로벌 다민족 콘서트가 지난 26일 임마누엘 장로교회(손원배목사)에서 글로벌 다민족 선교본부 주최로 개최됐다. 800명의 다민족이 참여해 복음아래 하나돼 기도했다. 다음번 다민족 콘서트는 산호세에 위치한 미 주류 대형교회 쥬빌리크리스챤센타(Jubilee chruch)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