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담임 김광태 목사)는 성도들의 영적 갱신과 교회의 부흥을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나섰다. 먼저 오는 22일에는 전도위원회가 주관하는 반봉혁 장로 초청 간증집회가 열린다. 두부전도왕이라는 별칭으로 잘 알려져 있는 반 장로는 이번 집회를 통해 2천여명이 넘는 전도의 결실을 맺는 과정 속에 역사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간증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30일부터는 춘계심령부흥회가 열린다. 내달 3일까지 열리는 이번 부흥회에는 서울 갈보리교회 담임 강문호 목사가 강사로 초청됐다. 강 목사는 한국에서 최초로 성막 모델을 제시한 장본인으로 오랜 성막 연구로 성막에 관한 세계적인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강 목사는 지난 20년동안 성막 세미나 인도를 통해 총 235기 35000명의 수료자를 배출해 낸 바 있다. 강 목사는 이번 부흥회에서도 성막에 대한 깊은 해석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강 목사는 이번 부흥회 기간동안 새벽집회와 저녁집회, 주일예배 등 총 7번의 집회를 인도할 예정이다.
<두부전도왕(반봉혁 장로): 전도 간증집회>
일시: 4월 22일(수) 오후 8시
주관: 전도위원회(위원장: 천해도 장로)
<춘계 심령대부흥회>
기간: 4월 30일(목) - 5월 3일(주일)
일시: 4/30일(목) 저녁8시, 5/1일(금)새벽5:30분, 저녁 8시,
5/2일(토) 새벽5:30분, 저녁8시, 5/3일(주일) 낮 예배, 저녁8시
강사: 강문호 목사(서울 갈보리교회 담임목사)
또한 오는 30일부터는 춘계심령부흥회가 열린다. 내달 3일까지 열리는 이번 부흥회에는 서울 갈보리교회 담임 강문호 목사가 강사로 초청됐다. 강 목사는 한국에서 최초로 성막 모델을 제시한 장본인으로 오랜 성막 연구로 성막에 관한 세계적인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강 목사는 지난 20년동안 성막 세미나 인도를 통해 총 235기 35000명의 수료자를 배출해 낸 바 있다. 강 목사는 이번 부흥회에서도 성막에 대한 깊은 해석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강 목사는 이번 부흥회 기간동안 새벽집회와 저녁집회, 주일예배 등 총 7번의 집회를 인도할 예정이다.
<두부전도왕(반봉혁 장로): 전도 간증집회>
일시: 4월 22일(수) 오후 8시
주관: 전도위원회(위원장: 천해도 장로)
<춘계 심령대부흥회>
기간: 4월 30일(목) - 5월 3일(주일)
일시: 4/30일(목) 저녁8시, 5/1일(금)새벽5:30분, 저녁 8시,
5/2일(토) 새벽5:30분, 저녁8시, 5/3일(주일) 낮 예배, 저녁8시
강사: 강문호 목사(서울 갈보리교회 담임목사)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