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부터 헌금기도 전천홍 장로(한.미 국가조찬기도회 워싱턴주지회 부회장), 헌금특송 황시선 집사(형제교회 실버합창단 지휘자), 광고 장석태 장로(한.미 국가조찬기도회 워싱턴주지회 부회장), 축도 변인복 목사(한.미 국가조찬기도회 지도목사)


▲이날 모인 참석자들은 두 손을 높이 들고 한미 양국의 우호 동맹 및 조국 통일, 미국의 청교도 정신 회복을 위해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