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침례교회협의회(회장 이동진 목사) 정기월례회가 오는 10일 상항제일침례교회(이중직 목사)에서 개최된다. 북가주침례교회협의회는 매달마다 정기모임을 통해 목회자간 상호 교류증진을 도모하며 연중교회연합행사를 토의한다.

북가주침례교협의회는 2,3년전부터 목회자 모임 참여도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회칙을 개편을 통해 침례교 목회자들의 참여와 협력을 적극적으로 요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