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christianitydaily.com/data/images/full/25682/image.jpg)
남부뉴저지 교회협의회(회장 전우철 목사)는 지난 23일(월)부터 24일(화) 뉴저지 크리스천 아카데미에서 정인수 목사(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담임)를 초청해 '이민 교회를 새롭게 하는 리더십(요 5:2-9)(부제: 건강한 이민 교회의 자화상을 그리며)'이라는 주제로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 참가한 민경수 목사는 "이민 교회의 롤 모델이 많지 않았는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이민 목회의 새로운 롤 모델을 본 것 같다. 큰 교회 목회자의 이야기는 작은 교회가 적용하기에 어려운 부분이 있었는데 개척교회부터 시작해 목회 현실을 아는 정인수 목사님이 뛰어난 통찰력으로 대안을 제시해 주어 큰 은혜와 도움이 됐다"며 "목회자들에게 격려와 힘, 소망을 줄 수 있었던 집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인수 목사는 목회자세미나 직전인 21일부터 22일까지 남부 뉴저지 지역의 4개 교회인 체리힐평강교회, 새행전교회, 한소망교회, 열방교회의 연합 부흥회를 인도했다. 또한 22일(주일) 저녁에는 체리힐장로교회의 제직훈련세미나를 인도하기도 했다.
이번 세미나에 참가한 민경수 목사는 "이민 교회의 롤 모델이 많지 않았는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이민 목회의 새로운 롤 모델을 본 것 같다. 큰 교회 목회자의 이야기는 작은 교회가 적용하기에 어려운 부분이 있었는데 개척교회부터 시작해 목회 현실을 아는 정인수 목사님이 뛰어난 통찰력으로 대안을 제시해 주어 큰 은혜와 도움이 됐다"며 "목회자들에게 격려와 힘, 소망을 줄 수 있었던 집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인수 목사는 목회자세미나 직전인 21일부터 22일까지 남부 뉴저지 지역의 4개 교회인 체리힐평강교회, 새행전교회, 한소망교회, 열방교회의 연합 부흥회를 인도했다. 또한 22일(주일) 저녁에는 체리힐장로교회의 제직훈련세미나를 인도하기도 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