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기간을 맞아 프리몬트제일교회(주정인 목사)는 3월 27일, 28일, 29일 영성세미나를 개최한다.

주정인 목사는 "고난주간을 맞아 참된 영성이 무엇인가 보여주는 기회가 되길 소망한다"며 "주님 발자취를 따라가는 분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배웠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번 영성세미나 강사로 섬기는 분은 박희준 목사(성결수도원 원장)이다. 주 목사는 "순수하게 말씀따라 살아가는 분을 초대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