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에서 열린 지난 토요일 밀알사랑의교실 모습이다.

지역 교회 및 단체에서 사랑의교실 점심식로 섬기고 있는데, 이날은 새한장로교회(송상철 목사)에서 섬겼다.

봉사자들과 장애인 학생들이 어울려 예배와 성경공부, 특별활동으로 알찬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