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침례교 해외선교국(IMB) 선교컨설팅이 한인선교국 신기황 선교사를 초청, 지난 25일 주일 리빙워드한인침례교회(담임 박지원 목사)에서 열렸다.

신기황 선교사는 남침례교 장, 단기 선교사 파송방법과 교단의 선교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강연을 진행했다.

현재 IMB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다. 박지원 담임 목사는 "IMB가 파송한 선교사는 약 5,300여명으로 이중 한인은 약 6%인 300여명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기황 선교사의 선교컨설팅은 지난 18일 새누리침례교회(담임 오석 목사)에서도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