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밀알 지도자들이 참석하는 “지도자 학교 제 1기 2학기 교육”이 산호세에서 개최된다. 이번 지도자 학교에는 세계 밀알 연합회 이재서 총재, 한명수 이사장, 강원호 미주총단장 등 한국, 유럽, 호주, 미주 지역에서 43명의 지도자가 참석하게 된다.
세계 밀알 지도자 학교는 지난해 1월, 처음 시작됐다. 세계밀알연합회 이재서 총재는 “밀알 28년 만에 시작하는 지도자 학교를 통해 밀알의 새로운 질서를 만들고, 미래 사역을 설계하는 출발점으로 삼고자 한다. 앞으로 단장을 포함, 밀알의 중요 직책을 수행할 사람은 이 과정을 수료해야 한다”고 지난 제 1기 1학기 교육에서 밝혔다.
세계밀알연합회는 해외 장애인 선교, 북한 장애인 지원사업, 국내 장애인 선교, 장애인 사역자 교육, 장애인 인재양성, 장애인 복지사업, 인식 개선과 홍보 등의 사역을 감당하고 있으며, 현재 전세계 40여개 지부를 가진다. 전세계 6억이 넘는 장애인의 어려움을 헤아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참사랑을 펼치지 위해 시작된 밀알 운동. 이는 이재서 총재에 의해 1979년 10월 16일 한국에서 시작됐으며, 이후 1987년 미국으로 이어졌고, 유럽과 캐나다 등 세계 여러나라에서도 생겨났다.
“세계 밀알 지도자 학교 제 1기 2학기 교육”은 오는 2월 2일 부터 10일까지 임마누엘장로교회(담임 손원배 목사)에서 개최되며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행사에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봉사회원도 모집하고 있다.
문의) 408-605-2134
세계 밀알 지도자 학교는 지난해 1월, 처음 시작됐다. 세계밀알연합회 이재서 총재는 “밀알 28년 만에 시작하는 지도자 학교를 통해 밀알의 새로운 질서를 만들고, 미래 사역을 설계하는 출발점으로 삼고자 한다. 앞으로 단장을 포함, 밀알의 중요 직책을 수행할 사람은 이 과정을 수료해야 한다”고 지난 제 1기 1학기 교육에서 밝혔다.
세계밀알연합회는 해외 장애인 선교, 북한 장애인 지원사업, 국내 장애인 선교, 장애인 사역자 교육, 장애인 인재양성, 장애인 복지사업, 인식 개선과 홍보 등의 사역을 감당하고 있으며, 현재 전세계 40여개 지부를 가진다. 전세계 6억이 넘는 장애인의 어려움을 헤아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참사랑을 펼치지 위해 시작된 밀알 운동. 이는 이재서 총재에 의해 1979년 10월 16일 한국에서 시작됐으며, 이후 1987년 미국으로 이어졌고, 유럽과 캐나다 등 세계 여러나라에서도 생겨났다.
“세계 밀알 지도자 학교 제 1기 2학기 교육”은 오는 2월 2일 부터 10일까지 임마누엘장로교회(담임 손원배 목사)에서 개최되며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행사에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봉사회원도 모집하고 있다.
문의) 408-605-2134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